COMPOSITES · ENGINEERING NOTES
복합재료, 설계에서 검증까지
현장의 복합재료 경험과 지식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고, 소재 데이터에서 AI·설계·자동화 공정으로 연결합니다.
이 아카이브에 ‘Young’s Digital Twin’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입니다.
새로 올라온 글
전체 글 보기 →- 평판 시편의 합격이 복합재 부품의 제작성을 보장할까평판 물성시험에서 드러나지 않는 두께·곡률·적층 종료부의 제작 위험. FAA 보고서의 Discriminator Panel 개념으로 실제 부품 제조를 검증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 복잡한 복합재 형상을 세 파트로 제작하고 본딩하기의뢰 형상을 파이프와 두 연결부로 나누어 제작하고 본딩한 사례입니다. 조립 전후 사진과 함께 축방향 하중을 고려한 인서트 본딩 길이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 접착강도 시험값보다 파손 위치를 먼저 봐야 하는 이유접착제 데이터시트보다 낮은 시험값이 나왔을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CF-SMC 시편의 실제 파단면을 통해 접착부와 피착재의 파손을 구분합니다.
- 볼트 접합부에서는 왜 10% Rule만으로 부족한가볼트 홀의 net-tension, shear-out, bearing을 적층 방향과 연결하고, 10% 규칙을 만족해도 접합부 검증이 필요한 이유를 실제 손상 사진으로 살펴봅니다.
- DNV-ST-C501 적용 전 확인해야 할 복합재료 물성 데이터의 다섯 가지 조건복합재료 구조를 검토할 때 가장 위험한 순간은 물성표에서 그럴듯한 숫자를 찾았을 때가 아니라, 그 숫자를 곧바로 설계 입력값으로 넣는 순간이다. 특히 DNV-ST-C501과 같은 … Read more
- DNV-ST-C501과 항공 복합재 설계철학은 무엇이 다른가DNV-ST-C501의 한계상태·부분안전계수 접근과 항공 복합재의 허용치·building-block·손상허용·계속감항성 접근을 비교한다.
개발 현장에서 출발한 글
완성된 부품에서 출발해, 그 안의 설계와 시험을 읽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연구 과정
서로 다른 개발 사례의 기록입니다.







설계할 때 곁에 두는 도구
물성 자료를 찾고, 재료와 적층의 기초 수치를 확인합니다.
이 아카이브가 복합재료를 보는 관점
같은 탄소섬유를 써도 섬유를 어느 방향으로 놓고, 어떤 형상으로 만들며, 어디에서 하중을 전달하느냐에 따라 부품의 거동은 달라집니다. 복합재료를 이해하려면 소재의 물성에서 출발해 적층과 형상, 접합부를 거쳐 실제 구조의 응답까지 따라가야 합니다.
설계와 제조도 함께 봐야 합니다. 해석에서 정한 적층을 실제 형상에 구현할 수 있는지, 성형과 가공 과정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접착과 체결을 거친 뒤에도 의도한 하중 전달이 가능한지를 살펴봅니다. 사용 온도와 습기, 반복 하중, 손상과 수리 역시 성능을 판단하는 조건입니다.
시험값은 그 숫자가 나온 조건과 함께 읽습니다. 시편의 재료와 적층, 형상과 시험 방법을 확인하고, 강도뿐 아니라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손상되고 파손했는지를 봅니다. 시편에서 확인한 성능이 접합부와 실제 부품에서도 성립하는지는 단계별 검증이 필요합니다.
이 아카이브는 이런 질문을 실제 개발 사례와 기술 문헌에 연결해 정리합니다. 가볍고 강하다는 설명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어떤 조건에서 쓸 만한 선택인지, 제작 비용과 품질·검사·유지보수까지 고려하면 판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봅니다. 확인된 결과와 아직 검증이 필요한 부분을 구분하는 것이 이곳에서 기술을 다루는 기준입니다.




